2021년 공무원면접 대비 스터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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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1-05-19 12:37본문
2021년 공무원면접 대비 스터디방법
스터디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일반학원과 노관호 공무원면접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학원의 경우 기출문제에 대해 명확한 개념과 답안을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험생들끼리 스터디로 답안을 만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아는 것이 없는 순진한 수험생들이 힘들게 만든 답들이 때로는 면접관이 묻지 않은 인터넷 댓글 1등 형, 오빠들 글 수준으로 답하면서 압박내지는 의문사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반 학원다닌 수험생 중 수석과 배수 0.2~3대도 많이 떨어진 후기를 보셨을 것입니다. ‘배수 안은 안 떨어질 거야’ 하면서 정신 승리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조원들 만나 불필요한 시간만 많이 가고, 서로 불안한 마음의지 한다고 답변을 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노관호 면접의 경우 면접기출 관련 기본개념을 명확하게 이해시키고 답안 및 합격자 답안을 드립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점은 수강+교재(합격자답안)만 10회독(1일 1회독가능)을 소리 내서 읽기(스터디효과)을 통해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2021년부터 노관호 면접에서 스터디를 가급적이면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년간 스터디 시켰더니 준비시간만 날리고, 효율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준비법과 스터디 법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1배수 밖의 수험생들은 혼자 책 회독만 15회 이상하고 많은 분들이 뒤집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몇 년씩 동영상만 봐왔기 때문에 말을 잘하는 수험생을 본적이 없는데, 여러분들이 면접에서 말을 못하는 이유는 아는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10회독 이상해주시면 어떤 질문이든지 당당하게 막힘없이 답을 할 수 있단 점을 잊지 말고 제방법대로 해주세요.
※ 스피치학원가서 정장 이쁘게 차려입고, 화장하고, 확고한 척, 똑똑한 척 확고하게 큰소리치는 것 배운다고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결론은 스터디 이전에 인강 수강+교재5회독하고 스터디를 시작하자.”
1. 스터디의 필요성
스터디는 면접관련 배경지식 확대+사고교류를 통한 다양한 문제접근+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사례를 배우고, 나의 사례를 끄집어내기+실전 구술을 통한 자신감과 타인의 장점을 배우고, 타인의 단점을 보며 나의 단점을 없앨 수 있는 다양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좋은 스터디원이란?
처음 배경지식(공직가치+지원청 정보+사회이슈)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문제방향성’을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때는 좋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스터디하는 과정에서 주제에 대해 ‘올바른 방향성’과 논리성과 일관성을 갖춘 스터디원의 경우 나를 그와 같이 성장시켜 주기에 좋은 스터디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시험이 2주 이내로 다가왔는데도 처음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안정한 정신(생각)을 드러내며,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고, 스스로 모든 주제를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불통”과 함께 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조원은 노관호 면접수업을 듣지 않은 수험생들인데 아는 것이 없어 모든 것을 비판만하는 부정적인 자아(사고)를 갖은 사람입니다. 주의하세요. 여러분들과는 반대된 사고를 갖고 있기에 절대 외부생과 스터디하지 마세요. 다수가 본인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면서 “왜 묻는 것 답하지 않냐?” “너무 임팩트가 없어 배수 못 뒤집는다.”등의 말로 여러분들을 망치게 할 것입니다.
3. 몇 명의 인원이 가장 적정한가요?
스터디는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1명만 있어도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성장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4인정도가 좋습니다. 이유는 다양한 생각+사례를 스터디과정에서 내가 배울 수 있기에 좋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도 중요한데 스터디원이 많으면 내가 구술기회가 줄어들고, 인원이 많은 만큼 불필요한 자료+정보로 스터디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일주일에 몇 번 정도가 좋나요?
수업듣기+책5회독을 마쳤다면 준비과정은 교재와 수업내용 및 배경지식을 습득해야 하기에 일주일에 2~3일정도만 하시고 교재암기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성이 높습니다.
개별을 중점적으로 스터디 하세요. 단, 최근이슈나 상황형 등은 수업에서 답을 드리기에 특별히 많은 주제를 다룰 필요 없습니다.
면접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았을 때 스터디원들과 만남과 혼자서 정리할 시간 때문에 다양한 고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스터디원들과 관계에서 서로 필요한 만큼 준비하지만, 면접시험 5일전에는 혼자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두 노관호 면접책자로 답하면 “변별력이 없지 않나요?” 란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제 카페에 1.5배수분들의 합격후기를 참고해보세요. 그분들의 공통점은 교재내용을 100% 똑같이 답했기에 합격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책대로 답 좀 해보세요.
참고로 제 답안이 많이 공개되어 면접관들께서 갖고 계실확률이 99.999999%입니다. 그러기에 최근 “비언어(진심으로 난 이런 공무원이 될래요)”를 중요한 요소로 수업에서 다뤄드립니다. 공무원과 경찰 등 모든 공직면접은 인사혁신처 주관인데 경찰면접에서 제 수험생들의 답변을 듣고, 실명이 몇 차례 거론되었지만 배수 밖 수험생들을 수없이 합격시켜주셨습니다.
5.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첫 번째 개별기출(중요한 질문들인데 수업에서 출제빈도 높다고 알려준 주제), 지원동기, 최근이슈(제가 수업 및 카페자료실 올리 것 토대로), 지원청 정책만 해주세요.
※면접 준비법은 면접 OT엣 알려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두 번째 4인 스터디 기준
책자정리 - 참고용 책자를 바탕으로 1-100번까지 문제 중 1번 수험생이 1-5번주제 책자내용을 실제 구술하듯 정리. 2번 수험생은 6-10번까지 동일하게, 3번 수험생은 11-15번까지, 4번 수험생은 16번~20번까지 내용정리
세 번째 구술발표 - 각자 정리한 자료를 4부 복사해서 조원들에게 전달.
1번 수험생이 1번 발표, 2번 6번 발표, 3번 11번 발표, 4번 16번 발표 형태로 순서대로 각 1회씩 주제발표를 한다. 1번이 구술할 때 2번은 촬영과 3번이 장점, 4번이 단점을 정리해주고, 개별 발표를 모두 끝내면 그때 각 주제별 토론을 통해 내용을 정리하면 됩니다.
네 번째 구술첨삭은 - 내용측면 80%+태도측면 20%에서 서로봐주세요.
다섯 번째 스터디 이후 - 각자 자습하면서 1번~20번 문제에 대한 정리(워드)로 작성해서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야 한다. 단, 기초실력이 부족하기에 완벽한 답이 아닌 개념정리형태로 작성한다.
6. 구술첨삭은 어떻게 하나요?
구술첨삭은 두 가지 형태로 나눠서 하면 좋습니다.
내용적인 측면 - 80%가량 비중을 두세요.
1) 묻는 주제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답하는지?
주제에 대해 공직가치와 연결하고 자신의 신념(포부)로 마무리하는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수업과 교재내용 참고)
2) 논리성과 일관성
주제관련 답변내용이 구술순서가 적합하게 정리하는지 봐야합니다.
3) 경험 및 사례의 적합성
최고의 답변은 묻는 주제에 대한 사례를 내놓을 때 가장 문제를 잘 파악한 수험생으로 평가 받습니다.
4) 진심으로 말하는지?
태도적 측면 - 20% 가량 비중을 두세요.
말언자의 눈빛은 안정적인지, 표정은 부드럽게 웃는지, 암기한 내용인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는지 등 비언어적인측면을 평가하세요.
※ 구술첨삭은 장점과 개선점(단점)으로 나눠서 순서를 정해 의무적으로 촬영과 함께 진행하세요.
7. 스터디원과 너무 생각이 달라 힘들어요.
그럼 그 사람과 하지 마세요.
나에게 혼란만 주는 경우는 결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없습니다.
8. 전 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
“말을 못하는 사람은 없다.”
면접에서 묻는 주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에 언어표현이 어렵다. 가장 빠르게 말하는 방법은 책자와 자료를 그대로 암기(5회이상 10회)까지 하면 어떤 주제든 할 말 다하고, 자신의 사례까지 자연스럽게 넣게 된다.
※ 참고로 말더듬이, 쓰러지고,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리던 수험생들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면접을 말을 해야 점수를 줍니다. 이상 참고들 하시고 좋은 결과들 맺기를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점은 010-9217-9547번으로 문자나 카톡 주시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쉽게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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