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지방직 면접준비법(팁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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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4-07-04 12:08본문
2024년 지방직 면접준비법
안녕하세요.
노관호 공무원 면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1차합격한 수험생분들을 위해 2024년 지방직 면접을 준비법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지방직 면접문제는 단순합니다. 기본적으로 20문제 가량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쉽게 기본점수를 획득하고 배수안정권 수험생들의 경우 95% 최종합격하게 될 것입니다.
단, 5%가량의 의문사와 1배수 밖 수험생들의 고민이 커질 것입니다.
어떻게 의문사를 피하고, 배수를 뒤집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커질 것인데 참고로 일반학원에 다녀서 배수를 뒤집는 수험생들은 개인적으로 본 경험이 없습니다.
예외) 물론 1.01~02배수에서 수험생이 많이 이상한 답변을 하지 않고, 1.0배수 이내 수험생이 의문사한 경우 뒤집질 확률은 5%이내라는 점입니다. 실력이라기 보단 ‘운빨’로 뒤집어 진 경우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1배수 이내인 나는 안전하게 최종합격을 하고, 특히 1.3배수인 내가 최종합격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인데, 참고로 제 카페 후기들 보면 배수 뒤집어 합격한 후기들이 많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제가 안전하게 합격하고, 저는 배수를 뒤집을 수 있나요?” “일반 학원에서는 절대 배수 안 뒤집어 진다던데요?”
여러분들 깊게 생각해보세요. 배수를 뒤잡은 수험생들은 현재 여러분들과 면접답변 방향이 같을까요? 그럼 죽어도 배수 모 뒤집죠? 쉽게 이해를 도와드릴께요.
첫 번째 공직가치를 이해하자.
노관호 공무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후 ‘무료인·적성’10시간 수업을 들어주세요. 무료강의 20분만 듣게 되면 여러분들과 배수를 뒤집고 최종합격한 수험생들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여러분들은 공무원이 될 사람들인데 정작 공직가치가 무엇인지? 공무원에게 요구하는 자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지하기에 ‘저는 똑똑해요?’ ‘저는 성실해요?’ ‘저는 청렴해요?’라는 무식한 마인드로 90%이상의 수험생들이 면접을 망칩니다.
“공무원증 걸렸는데 뭔 소리를 못해? 인사혁신처 교수님들이 그걸 수용해줄 것 같아요?”참고로 경기도 재면접장 다녀온 수험생들 많을 것인데 95%이상이 의문사(1배수 안 0.1~0.9) 자들입니다. 가끔 제 수험생들 중 1.3배수분들이 재면접 가는 경우는 있는데 그분들의 경우 면접에서 우수를 받아 다 시 한번 재면접에 응시한 수험생들이였습니다. 참고로 그분들은 절대 자신이 배수 밖이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귀찮은 절차를 거쳐 ‘무료인·적성’들어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것 들으라고 이런 귀찮은 절차를 유도하면 여러분들 ‘9꿈사나 전한길 카페’ 같은 곳에서 노관호 욕하겠죠?
▶공직가치를 알아야 기본문제들에서 요구하는 답의 방향성을 찾게 됩니다. 노관호 면접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수업이 ‘무료인·적성’입니다.
두 번째 지방직 공통면접 수업듣기!!(2023년 강좌에 2024년 3시간 추가)
‘무료인·적성’을 들었다면 공무원면접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방직 공통면접 수업 구성
①개별질문: ‘자기소개, 공무원 지원동기, 공무원에게 중요한 덕목’ 등 가장 흔한 면접질문을 받게 됩니다. 참고로 제 말 잘 이해하세요. 이 주제들이 가장 어려운 심화주제들입니다. 공직가치도 모르고, 해당직렬 공무원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여러분들이 위 답변들을 어떻게 할까요?
실무집 가져다 뭐라고 아는 척하면 하면 면접관분들이 “오 이 수험생은 많이 알고 있네?”해줄 것 같아요? 아니면 덕목에서 ‘청렴이 중요합니다’라면 본인을 청렴성을 갖춘 인재로 봐줄 것 같아요?
관련 압박질문으로 대응하죠? ‘실무집 아는 척?’<=구체적으로 말해봐? 그래서 너가 그것을 어떻게 개선한다는 거야? 이 질문 걸리면 위험해집니다.
또 ‘청렴’ 압박질문 => 상사나 동료가 위법한 행위(뇌물, 성추행, 갑질)관련 “너만 봤어? 어떻게 할래?”<= 이 압박질문 무서운 상황입니다. 말 잘못 수험생들 재 면접 다녀왔죠? 또 갑니다. 일반지역도 이런 상황에 내몰리고 면접관이 본인을 혐오하는 눈빛으로 보면 의문사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무료인·적성’ 수업만 들어도 이 말들을 바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면접수업에서 쉽게 풀어드리고 예시답안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리는 것이 노관호 공무원 면접수업의 특성입니다. 배수가 그냥 뒤집혔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의문사 당한 수험생분들 “배수 안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심리적 위안”을 주는 소리만 믿고 싶었고 실수해서 의문사 당해봤죠? 제 말 잘 이해하세요. “여러분들이 잘못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누군가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억울한 하지 말아야 할 경험을 했을 뿐입니다. 불안해하지도 말고, 화도 내지 말고 인적성이라도 들어보세요. 그럼 자신이 작년에 왜 떨어졌는지, 내가 답변했을 때 왜 면접관분이 초면인데도 자신에게 무뢰 했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②상황형 면접: 주로 동료와 상사 관련 질문과 함께 주민들도 배척하게 만드는 주제들이 출제된다.
“상사가 위법한 명령을 하면 어떻게 할래?” <= 공직은 계급사회인데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자신이 면접관 과장이라면 어떤 답을 요구할 것 같은가? 그렇다면 이 주제에서 묻는 답은 무엇일까?
“동료가 뇌물 받는 것을 너만 본다면 어떻게 할 거야?” <= 동료와는 경애·신의를 드러내야 하는데 너만 ‘착한 척 놀이’하려면 면접관이 어떻게 할 것 같은가? 혐오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면접관이 왜? 이 주제를 묻고 있고 원하는 답은 무엇일까? 답변 잘못하면 조직부적응아로 평가한다.
모든 공무원 면접에는 정확한 정답이 있기에 의문사가 나오기도, 1.3배수가 합격하기도 했다. 이를 자세히 풀어주고 정확한 정답을 주는 것이 노관호 면접수업의 특성이다.
“진상 민원인이 와서 진상 짓하면 어떻게 할래?”<= 여러분들은 해당지역 해당직렬 공무원들로서 주민들에게 공익 서비스를 진행하는 주체들이다. 특히 최근 ‘적극행정’(엄청 중요하다.)을 추구하는 공직사회인데, 어디서 이상한 애가 준 실무집 봤다고 경비 어쩌고 저쩌고 ~~ 불라 불라~~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 면접관 과장님이라면 이 수험생 어떻게 할 것 같은가? 야무지다고 해줄 것 같은가? ㅋㅋ
※답을 알았으면 자신의 공무원증이 걸린 상황에서 셀프 디스를 했겠는가? 그렇지 않은가? 공무원증이 걸렸는데? 이런 모두를 개념을 풀어주고 시간이 짧기에 답안을 손에 쥐어주는 것이 노관호 면접수업이다.
③인문학: 최근 인문학과 태도관련 면접추가시간을 3시간 올렸다.
지방직 공무원 면접은 한계가 정해졌기에 2024년 수업을 새로 촬영하지 않았지만, 최근 인문학 문제와 면접태도 점수가 반영되어 3시간 추가영상을 올렸다.
‘도덕과 윤리를 정의하고 차이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뭔 개솔? ㅋㅋ
참고로 모든 수험생들이 답을 못하기에 오히려 변별력이 낮을 수 있지만, 참고로 준비한 수험생은 상대적으로 더 똑똑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기본 팁!! ‘윤리’ 공직자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올바른 행위자와 관련된 지식을 교육한다. ‘도덕’이 정말 중요한데 도덕은 실천적 가치를 뜻한다. 공무원면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봉사’인데 윤리교육을 통해 봉사가 뭔지 아는 사람에게는 점수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한 수험생에게 최고의 점수를 준다.
‘샘 저는 수험생활이 길어서, 직장생활 하느라 바빠서 봉사활동 못했는데요?’<=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이 말을 하는데 “내말 잘들어요?” 오늘부터 헌혈(2개월 1회)1회 하시고, 2~3시간짜리 봉사활동 2~3회 꼭하세요.
참고로 수업에서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횟수도 중요하지만, 봉사화동은 2가지 점을 높게 평가합니다. 자발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미래 공무원이 되었을 때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참고로 봉사관련은 추가영상에서 2024년 인혁처 방향성을 더 자세하게 풀어드렸어요.
④기타 등등
수업에서 풀어드린 것과 적극행정(지원지역의 지원청)에서 진행하는 것 정도만 홈페이지에서 참고해주세요. 적극행정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수업에서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세 번째 자기소개(무료수업) 5시간 듣기.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은 공무원 면접이 뭔지 몰라 힘들어 할 수 있지만 위 커리큘럼대로 따라왔으면 공무원면접에 대해 80%까지 정리되었을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자기소개·공무원지원동기·장단점과 같이 주관적인 문제들이 가장 어렵다는 것도 이해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수업을 들어주세요. 왜? 공직가치가 무엇인지, 기본면접문제의 방향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수험생이 마음 급하다고 자기소개를 바로 듣게 되면 50%밖에 이해 못합니다. 때문에 마지막에 듣게 되었을 때 소신있게 이 주제들에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참고로 공통면접을 듣지 않을 수험생분들은 무료인적성과 무료자기소개 수업만큼은 꼭 들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 공무원면접 궁금한 점이나 걱정은 언제든지 노샘 폰 번호 010 9217 9547 번으로 문자나 카톡 주시면 고민 깔끔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제 카페까지 방문한 수험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내용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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