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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성화 방안

네! 제가 생각한 공공데이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공데이터활성화의 취지는 국민이 국가에 대하여 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알 권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정보를 더욱 공개하고 이를 활성화 하여서 국민의 알권리를 지켜주려는 것이 공공데이터 활성화의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공공데이터란 국가가 수집한 막대한 양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려서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국민이나 기업 외국인도 청구하면 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여서 새로운 이익의 창출이나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방향으로 그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공공데이터의 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정부는 이를 위해서 정보공개를 꾸준히 해오고 있고 OECD 국가들중에서 정보공개를 가장 잘하는 국가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국가의 노력은 국민의 알권리를 지켜주고 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국가의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국민들 역시 이런 국가의 노력으로 국가에 대한 신뢰도 역시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데이터 활성화의 가장 쉬운 예로 버스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스도착시간과 위치를 여러 가지 방향에서 알려줌으로써 국민의 불편함이 감소되고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의 활용도가 높아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공공데이터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생활 속에 있지만 보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정부와 민간이 더 많은 소통을 통하여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정보를 찾아낸다면 국가발전과 국민의 복지증진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공개를 함에 있어서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이 개인정보의 유출문제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정부는 개인정보와 재판중인 사항 국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정보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역시 큰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들이 제기되는 것은 맞지만 이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정부와 함께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나간다면 국가경쟁력의 증가와 국민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더욱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